카잘리아 아키: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틀:한울 세계관}} 분류:한울 세계관/인물분류:한울 세계관/가문/카잘리아분류:한울 세계관/종족/덴트 ( 카잘리아 중공업에서 근무했었던 카잘리아 아키 ) ( 드래곤플라이의 항공우주 기술자 카잘리아 아키 ) __목차__ == 요약 == {{틀:어록|"할 사람이 많다고요? 그럼 그 사람들한테 맡기지 그러십니까? 저는, 그딴것보다. 저 아니면 대체할 사람이 없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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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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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어록|"할 사람이 많다고요? 그럼 그 사람들한테 맡기지 그러십니까? 저는, 그딴것보다. 저 아니면 대체할 사람이 없는 일을 할겁니다. 두고 보시죠."|카잘리아 아키}}
{{틀:어록|"할 사람이 많다고요? 그럼 그 사람들한테 맡기지 그러십니까? 저는, 그딴것보다. 저 아니면 대체할 사람이 없는 일을 할겁니다. 두고 보시죠."|[[카잘리아 중공업]] 카잘리아 아키}}
카잘리아 아키( Kazalia Aki )는 전 [[카잘리아 중공업]]의 기술자, 현 [[드래곤플라이/한울|드래곤플라이]]의 기술자인 [[덴트]] 남성입니다. 가족간의 입장 차이나 가치관 차이로 인해서. 그는 [[네르메스 제국]]의 [[카잘리아 중공업]]이라는 뛰어난 기업을 등지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네르메스 제국]]의 국적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점을 통해서. [[네르메스 제국]]의 [[항공우주군함 무덤]]인 [[바보 박물관]]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드래곤플라이/한울|드래곤플라이]]의 기술 개발과 혁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카잘리아 아키( Kazalia Aki )는 전 [[카잘리아 중공업]]의 기술자, 현 [[드래곤플라이/한울|드래곤플라이]]의 기술자인 [[덴트]] 남성입니다. 가족간의 입장 차이나 가치관 차이로 인해서. 그는 [[네르메스 제국]]의 [[카잘리아 중공업]]이라는 뛰어난 기업을 등지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네르메스 제국]]의 국적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점을 통해서. [[네르메스 제국]]의 [[항공우주군함 무덤]]인 [[바보 박물관]]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드래곤플라이/한울|드래곤플라이]]의 기술 개발과 혁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그는 하루의 대부분을 [[카잘리아 중공업]]에서 보냈으며, 어린 아이였기 때문에 일을 하진 않았으나. 지휘 시설에서 보이는 카메라와 화면들을 통해 [[항공우주군함]]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키웠고. 이는 그가 성년이 된 해에, [[카잘리아 중공업]]에 취업을 성공하도록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카잘리아 중공업]]은 [[네르메스 제국]]의 주요 군사 분야에 참가하는 것이 아닌. 손 쉽게 대체가 가능한. 큰 수익이나 야망 같은 것 하나 찾아보기 힘든 작은 산업이나 제품에 주력하고 있었기 때문에. 혈기 왕성했었던 카잘리아 아키에게 있어서 실망과 허무함을 남겼고. 가족들과 그의 의견 차이는 결국 좁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카잘리아 중공업]]을 떠나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어린 시절의 그는 하루의 대부분을 [[카잘리아 중공업]]에서 보냈으며, 어린 아이였기 때문에 일을 하진 않았으나. 지휘 시설에서 보이는 카메라와 화면들을 통해 [[항공우주군함]]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키웠고. 이는 그가 성년이 된 해에, [[카잘리아 중공업]]에 취업을 성공하도록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카잘리아 중공업]]은 [[네르메스 제국]]의 주요 군사 분야에 참가하는 것이 아닌. 손 쉽게 대체가 가능한. 큰 수익이나 야망 같은 것 하나 찾아보기 힘든 작은 산업이나 제품에 주력하고 있었기 때문에. 혈기 왕성했었던 카잘리아 아키에게 있어서 실망과 허무함을 남겼고. 가족들과 그의 의견 차이는 결국 좁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카잘리아 중공업]]을 떠나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지금의 그는 [[드래곤플라이/한울|드래곤플라이]]에서 자신이 원하는 생각이나 실험을 각종 자원과 자본을 통해서 실행하고 있으며, 종종 [[드래곤플라이/한울|드래곤플라이]]의 요청이 있으면. [[네르메스 제국]]의 [[바보 박물관]]에 방문하여, 참고 자료를 탐색하거나 인근의 시민을 돕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르메스 제국]] 제1 황녀 [[서주아]]에게 [[드래곤플라이/한울|드래곤플라이]]의 평판용 브랜드 중 하나인 [[테람트렁크]]의 햄버거를 처음으로 먹이는 것에 성공한 사람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의 그는 [[드래곤플라이/한울|드래곤플라이]]에서 자신이 원하는 생각이나 실험을 각종 자원과 자본을 통해서 실행하고 있으며, 종종 [[드래곤플라이/한울|드래곤플라이]]의 요청이 있으면. [[네르메스 제국]]의 [[바보 박물관]]에 방문하여, 참고 자료를 탐색하거나 인근의 시민을 돕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의도하진 않았으나 모종의 사건에서. [[네르메스 제국]] 제1 황녀 [[서주아]]의 인생 첫 햄버거를 [[드래곤플라이/한울|드래곤플라이]]의 대외 평판을 위한 기업인 [[테람트렁크]]의 테람 햄버거로 먹인 사람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 프로필 ===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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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기타 ==
카잘리아 아키는 [[카잘리아 중공업]]에서 편한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었고, 그 곳에서 계속 근무를 했더라면 별 다른 기술적 혁신이나 어려움 없이 살 수 있었다고 보여지지만. 그가 가진 도전욕과 기술에 대한 열망을 잠재울 수는 없었고. 이는 그가 남들이 부러워할 편한 삶을 포기하게 만들긴 했으나. [[드래곤플라이/한울|드래곤플라이]]에서, 포기한 다른 선택지 그 이상으로 성공한 인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어느 한 부분에서는 그의 무리한 도전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 서주아의 첫 햄버거 ===
우연치 않은 일로 인해서, 카잘리아 아키는 [[네르메스 제국]] 제1 황녀 [[서주아]]에게 그녀의 인생 첫 햄버거를 [[테람트렁크]]의 테람 햄버거를 제공하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는 테람 햄버거를 제외한 다른 [[분업 식품/한울|분업 식품]]이 주된 식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카잘리아 아키의 성격으로 인해 비밀로 유지되고 있었지만, 그녀가 언론과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 그 사실이 대외적으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해당 언론 면담으로 인해 [[테람트렁크]], 특히 [[네르메스 제국]] 영역에 위치한 점포들의 햄버거 매출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쉽게도, [[테람트렁크]]가 상장되지 않은 기업이라서 대외적으로 정확히 알려진 매출이나 자산에 대한 정보가 적지만. 현지인의 증언에 따른다면 테람 햄버거나 네타오 콜라의 재고가 며칠 정도 동안 비어 있을 정도로 잘 팔린 것으로 보입니다. 정작 카잘리아 아키는 이러한 큰 공을 세웠음에도. 여러 이유를 대며, 특별한 보상들을 모두 거부했습니다.
{{틀:어록|"최근에 들은 질문들 중에서 상당히 평범하네요? ... 처음 먹어본 [[분업 식품/한울|분업 식품]]이라... 처음?.. 으음... 언젠가 한 번 [[바보 박물관]]에 일이 있어서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카잘리아]]... 아키씨랑 사소한 오해가 있었는데. ... 그 때 좋게 풀렸을 거에요. 근데 그 분이 화해를 기념한 식사를 제안해서 따라갔죠. ... 근처에 있는 [[테람트렁크]]에서 테람 햄버거랑, 네타오 콜라를 주시더라고요. ... 이 내용 아무래도 지나치게 소박하게 들렸을까요? 저가 어린 시절에 동생들을 챙기느라 그런 [[분업 식품/한울|분업 식품]]에 대해서 무지했던 부분도 있고. 먹어볼 생각도 못할 정도로 살아와서. ... 한 입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고요. 제가 말하니까 조금은 웃긴 이야기죠? ... 언제 시간이 나면 또 방문 해야죠."|[[네르메스 제국]] 제1 황녀 서주아, 제국 언론과의 면담 中}}
{{틀:어록|"어이 카잘리아 아키... 그런 일이 있었으면... 후 되었다, 뭔가 네 생각은 알 수가 없단 말이지. 그래도 적어도 우리한텐 말 한마디 정도는 해줄 수 있었던거 아니냐? 지금 테람 햄버거나 네타오 콜라가 개박살이 났다 이 말이거든. 뭐 거기서 좀 많이 떼올까? 말 만 해 지금 뭐 다른 친구들도 좋다고 웃을 때. 짤좀 모을거면 지금 해야지."|[[드래곤플라이/한울|드래곤플라이]] "핸디맨" [[오르도나 코르목]]}}
{{틀:어록|"아뇨, 그건 단순히 운이었을 뿐입니다. 제 능력도, 기술도. 심지어 제 분야에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죠. 이 모든 결과는 [[테람트렁크]]가 그 동안 좋은 제품을 만들어 온 덕입니다. 더군다나... 그런 의미 없는 돈이나, 지위는 저한테 필요 없습니다. 나중에 [[네르메스 제국]] 식당에서 비싼거 하나 사주시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드래곤플라이/한울|드래곤플라이]] 까마귀 카잘리아 아키}}
{{틀:어록|"야 임마, 그게 얼마나 비싼지 알고 하는 말이지? [[네르메스 제국]] 국민이라고 아주 기고만장해? 후... 일단 알았다. 이만 돌아가지. 우리의 까마귀. 아키"|[[드래곤플라이/한울|드래곤플라이]] "핸디맨" [[오르도나 코르목]]}}

2025년 6월 30일 (월) 15:13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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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잘리아 중공업에서 근무했었던 카잘리아 아키 )

( 드래곤플라이의 항공우주 기술자 카잘리아 아키 )

요약

"할 사람이 많다고요? 그럼 그 사람들한테 맡기지 그러십니까? 저는, 그딴것보다. 저 아니면 대체할 사람이 없는 일을 할겁니다. 두고 보시죠."
- 카잘리아 중공업 카잘리아 아키

카잘리아 아키( Kazalia Aki )는 전 카잘리아 중공업의 기술자, 현 드래곤플라이의 기술자인 덴트 남성입니다. 가족간의 입장 차이나 가치관 차이로 인해서. 그는 네르메스 제국카잘리아 중공업이라는 뛰어난 기업을 등지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네르메스 제국의 국적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점을 통해서. 네르메스 제국항공우주군함 무덤바보 박물관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드래곤플라이의 기술 개발과 혁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그는 하루의 대부분을 카잘리아 중공업에서 보냈으며, 어린 아이였기 때문에 일을 하진 않았으나. 지휘 시설에서 보이는 카메라와 화면들을 통해 항공우주군함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키웠고. 이는 그가 성년이 된 해에, 카잘리아 중공업에 취업을 성공하도록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카잘리아 중공업네르메스 제국의 주요 군사 분야에 참가하는 것이 아닌. 손 쉽게 대체가 가능한. 큰 수익이나 야망 같은 것 하나 찾아보기 힘든 작은 산업이나 제품에 주력하고 있었기 때문에. 혈기 왕성했었던 카잘리아 아키에게 있어서 실망과 허무함을 남겼고. 가족들과 그의 의견 차이는 결국 좁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카잘리아 중공업을 떠나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지금의 그는 드래곤플라이에서 자신이 원하는 생각이나 실험을 각종 자원과 자본을 통해서 실행하고 있으며, 종종 드래곤플라이의 요청이 있으면. 네르메스 제국바보 박물관에 방문하여, 참고 자료를 탐색하거나 인근의 시민을 돕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의도하진 않았으나 모종의 사건에서. 네르메스 제국 제1 황녀 서주아의 인생 첫 햄버거를 드래곤플라이의 대외 평판을 위한 기업인 테람트렁크의 테람 햄버거로 먹인 사람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필

상세

기타

카잘리아 아키는 카잘리아 중공업에서 편한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었고, 그 곳에서 계속 근무를 했더라면 별 다른 기술적 혁신이나 어려움 없이 살 수 있었다고 보여지지만. 그가 가진 도전욕과 기술에 대한 열망을 잠재울 수는 없었고. 이는 그가 남들이 부러워할 편한 삶을 포기하게 만들긴 했으나. 드래곤플라이에서, 포기한 다른 선택지 그 이상으로 성공한 인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어느 한 부분에서는 그의 무리한 도전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주아의 첫 햄버거

우연치 않은 일로 인해서, 카잘리아 아키는 네르메스 제국 제1 황녀 서주아에게 그녀의 인생 첫 햄버거를 테람트렁크의 테람 햄버거를 제공하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는 테람 햄버거를 제외한 다른 분업 식품이 주된 식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카잘리아 아키의 성격으로 인해 비밀로 유지되고 있었지만, 그녀가 언론과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 그 사실이 대외적으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해당 언론 면담으로 인해 테람트렁크, 특히 네르메스 제국 영역에 위치한 점포들의 햄버거 매출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쉽게도, 테람트렁크가 상장되지 않은 기업이라서 대외적으로 정확히 알려진 매출이나 자산에 대한 정보가 적지만. 현지인의 증언에 따른다면 테람 햄버거나 네타오 콜라의 재고가 며칠 정도 동안 비어 있을 정도로 잘 팔린 것으로 보입니다. 정작 카잘리아 아키는 이러한 큰 공을 세웠음에도. 여러 이유를 대며, 특별한 보상들을 모두 거부했습니다.

"최근에 들은 질문들 중에서 상당히 평범하네요? ... 처음 먹어본 분업 식품이라... 처음?.. 으음... 언젠가 한 번 바보 박물관에 일이 있어서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카잘리아... 아키씨랑 사소한 오해가 있었는데. ... 그 때 좋게 풀렸을 거에요. 근데 그 분이 화해를 기념한 식사를 제안해서 따라갔죠. ... 근처에 있는 테람트렁크에서 테람 햄버거랑, 네타오 콜라를 주시더라고요. ... 이 내용 아무래도 지나치게 소박하게 들렸을까요? 저가 어린 시절에 동생들을 챙기느라 그런 분업 식품에 대해서 무지했던 부분도 있고. 먹어볼 생각도 못할 정도로 살아와서. ... 한 입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고요. 제가 말하니까 조금은 웃긴 이야기죠? ... 언제 시간이 나면 또 방문 해야죠."
- 네르메스 제국 제1 황녀 서주아, 제국 언론과의 면담 中
"어이 카잘리아 아키... 그런 일이 있었으면... 후 되었다, 뭔가 네 생각은 알 수가 없단 말이지. 그래도 적어도 우리한텐 말 한마디 정도는 해줄 수 있었던거 아니냐? 지금 테람 햄버거나 네타오 콜라가 개박살이 났다 이 말이거든. 뭐 거기서 좀 많이 떼올까? 말 만 해 지금 뭐 다른 친구들도 좋다고 웃을 때. 짤좀 모을거면 지금 해야지."
- 드래곤플라이 "핸디맨" 오르도나 코르목
"아뇨, 그건 단순히 운이었을 뿐입니다. 제 능력도, 기술도. 심지어 제 분야에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죠. 이 모든 결과는 테람트렁크가 그 동안 좋은 제품을 만들어 온 덕입니다. 더군다나... 그런 의미 없는 돈이나, 지위는 저한테 필요 없습니다. 나중에 네르메스 제국 식당에서 비싼거 하나 사주시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드래곤플라이 까마귀 카잘리아 아키
"야 임마, 그게 얼마나 비싼지 알고 하는 말이지? 네르메스 제국 국민이라고 아주 기고만장해? 후... 일단 알았다. 이만 돌아가지. 우리의 까마귀. 아키"
- 드래곤플라이 "핸디맨" 오르도나 코르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