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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어록|"바러호 없는 우주 여행"|[[한울 은하]] 속담 中}} | |||
바러호에 대한 [[한울 은하]]의 인식이 담긴 표현으로, 바러호 없이 떠나는 우주 여행과 같이. 위험 부담이 크고, 불확실한 일을 의미할 때 쓰입니다. | |||
{{틀:어록|"같은 바러호 동족이라고 가정해도, 신원을 보장할 수 없는 인물"|[[한울 은하]] 욕설 中}} | |||
상당한 수준의 욕설로, 당사자인 인물이 매우 부적절함을 강조하기 위해 쓰이는 표현입니다. | |||
2025년 5월 4일 (일) 04:43 판
본 문서는 한울 세계관의 내용을 다룹니다. - |
| 한울 세계관 | 도움말 | 토막글 | 기여자 목록 한울 은하 | 한울 아카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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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은하의 인류 - | |||
|---|---|---|---|
| 제1 나선팔 | 제2 나선팔 | 제3 나선팔 | 기타 |
| 알테르가○, 요구나 | 덴트○, 말드인, 모르바, 제리안, 카합타인†, ?, 바러호 | 안렌스○, 엘피, 터러넉 | 테르샤론○ |
| 모행성이 알려진 경우에는 모행성이 위치한 나선팔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모행성이 알려지지 않았거나, 추정되지 않는 경우. 현재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나선팔을 기준으로 합니다. | |||
| 이름○ : 에너지 헤일로를 가지거나, 가질 수 있는 인류입니다. 이름† : 현재 사라졌거나, 극소수만 남은 인류입니다. 이름? : 알려진 내용이나, 현재 상태가 불분명한 인류입니다. | |||
| 한울 은하, 한울 인류 공동 선언, 에너지 헤일로 | |||
( 명상하고 있는 바러호 남성들 )
( 바러호 남성과 바러호 여성 )
요약
행복도 고통도 흐름에 따르지만.
흐르지 않는 것은, 죽음. 혹은 죽음에 근접한 것.
우리는 흐름을 따르되, 흐름 사이를 가르는 칼날.
바러호Varurho"
- 바러호족 소개 中
바러호( Varurho )는 한울 은하 제2 나선팔의 사막 행성 바레작이 모행성인 덴트라 계열의 인류입니다. 현재 바러호는 바레작에서 많은 장소로 뻗어. 제2 나선팔과 제3 나선팔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우 척박한 사막 행성에서 시작된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단순한 생존이나 협동과 같은 주제가 아니라. 자신의 환경과 세상의 흐름과 같은 현실적이면서도 상당히 추상적인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문화와 사상. 그리고 신체적 특성을 덕분에 적절한 교육을 마친 바러호 인재는 고차원 원정이나 우주 여행과 같은 분야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바러호 사람들이 네르메스 제국 그리고 라르세유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고차원 원정에서 바러호는 특별한 인재여서. 앞서 이야기한 두 국가를 제외한 다른 집단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울 은하에서 알려진 내용이나, 미론이 조사한 내용에 따른다면, 라르세유에 가장 많은 바러호 사람들이 거처를 두고 있습니다.
모행성인 바레작의 고유종이나 종속종이 통상적인 생물보다 호전적이고, 위협적이기 때문에. 고대 바러호 사람들이 가진 문화는 상당히 특이한 구조로 성장하게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인해서 바러호는 동족상잔이 거의 일어나지 않았거나, 없는 것으로 여겨지며. 그렇기 때문에 한울 은하에서 동족에 대한 믿음이나, 신뢰가 상당히 강한 종족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바러호는 덴트와 같이 동족상잔이 만연하거나, 거부감이 없는 인류에 대해 적대감을 느끼지 않고 있어서. 동족상잔을 혐오하는 인류와, 동족상잔을 하는 인류 사이에 들어갈 수 있는 얼마 없는 한울 은하의 중재자이기도 합니다.
상세
바러호( Varurho ) 상세 설명
역사
성간국가 이전
성간국가 이후
기타
관련 이야기
- 한울 은하 속담 中
바러호에 대한 한울 은하의 인식이 담긴 표현으로, 바러호 없이 떠나는 우주 여행과 같이. 위험 부담이 크고, 불확실한 일을 의미할 때 쓰입니다.
- 한울 은하 욕설 中
상당한 수준의 욕설로, 당사자인 인물이 매우 부적절함을 강조하기 위해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