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한울

신성 솔 항성계의 천체들 -
항성	행성
No.0 솔	No.1 위그리	No.2 하델 위성 하데리프	No.3 아우리안트 위성 라나티엘	No.4 시나란 위성 시리프
	No.5 고르베스 위성 고르곤	No.6 가트리우스 위성 가온	No.7 다르테스	No.8 다모트 위성 다이라
신성 솔 항성계, 덴트, 신성 아우리안 제국, 카리아 제국, 네르메스 제국

( 적색 항성 솔의 모습 )

( 신성 솔 항성계 모형 )

요약

"솔^Sol, 우리가 볼 수 있게 비추되. '자신을 찬양하지 말라.'를 표현하는 지혜로운 생명의 어머니. 빛을 낳고, 세상을 밝히는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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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그렌피아 단어 사전 中

솔( Sol )은 신성 솔 항성계의 유일한 항성입니다. 생명이 거주하기 적합한 수준의 원시 에테르 근원이며. 이 덕분에 아우리안트가 거주 가능성이 있는 지구형 행성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솔이라는 단어는 고대 덴트 문명인 그렌피아 언어로. 밝은 빛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우리안트가 한울 은하에 있어서 여러 중요도를 가지는 부분에 비해, 솔은 그러한 부분이 거의 없으며. 한울 은하의 다른 항성들과 비교해서 크게 잘 난 부분이 없기 때문에. 한울 은하의 사람들이 아우리안트는 알아도, 솔은 모르는 경우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현재의 아우리안트가 있을 수 있게. 역사가 없었던 시절부터 신성 솔 항성계를 가꿔온 관리자이기 때문에. 솔 또한 한울 은하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른 항성들과 달리 경제적인 목적으로 개발하기에는 현실성과 유용성이 떨어지므로, 모행성을 가진 항성들 중 대형 공사를 거치지 않은 항성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