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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솔 항성계의 천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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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성 행성
No.0 No.1 위그리 No.2 하델 No.3 아우리안트 No.4 시나란
No.5 고르베스 No.6 가트리우스 No.7 다르테스 No.8 다모트
신성 솔 항성계, 덴트, 신성 아우리안 제국, 카리아 제국, 네르메스 제국


( 고르베스와 위성 고르곤의 모습 )

( 고르베스 단독 사진 )

요약

고르베스( Gorveth )는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이 일어나고 있는 화염형 행성입니다. 고르베스는 신성 솔 항성계에 소속되어 있으며, 아우리안트의 위성 라나티엘을 제외하면 아우리안트와 가장 가까운 천체입니다. 고르베스의 위성으로는 고르곤이 있습니다.

고르베스라는 명칭은 그렌피아 신화속 화염과 바위의 용인 프레이아 고르베스티아의 이름을 따서 작명되었습니다. 고르베스의 색상과 표면은 마그마와 거의 유사한편입니다.

현재 고르베스는 네르메스 제국이 단독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제국은 고르베스를 거주 가능한 행성으로 만들기 위하여 상당히 많은 자본을 투자하여 고르베스를 나름 살만한 행성으로 바꿨습니다.

정보화시대의 덴트들은 아우리안트와 가장 가까운 라나티엘에 도달하고 나서 다음 목표를 고르베스로 지목했습니다. 고르베스에서의 장기간 활동이 보장되진 않았으나. 당시 기술력으로 도달 가능한 거리에 있는 라나티엘을 제외한 유일한 천체였으며, 고르베스에 있는 화염 구름의 활동이 매우 약해지는 시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르베스에 덴트가 도착한건 ( 데이터 삭제 )년이었으나, 선봉대가 고르베스에서 약 5.7주동안 활동했으나 고르베스의 강력한 화염 구름때문에 철수해야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