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성

향랑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1월 9일 (목) 22:10 판 (새 문서: {{틀:한울 세계관}} 분류:한울 세계관/인물 ( 젊은 시절 명조성의 초상 ) ( 암파시르 명 내의 무투대회 결승전에서 싸우던 명조성 ) __목차__ == 요약 == {{틀:어록|"검극의 흔들림마저 아름다운 박동이었구나.."|'''제??회 무투대회 준우승자 명휘'''}} 명조성(命照星)은 암파시르 명가의 큰어른으로 특정한 소속을 가지지 않은 명가내의 수많은 군암 중 한명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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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시절 명조성의 초상 )

( 암파시르 명 내의 무투대회 결승전에서 싸우던 명조성 )

요약

"검극의 흔들림마저 아름다운 박동이었구나.."
- 제??회 무투대회 준우승자 명휘

명조성(命照星)은 암파시르 명가의 큰어른으로 특정한 소속을 가지지 않은 명가내의 수많은 군암 중 한명입니다. 그는 누군가에게 자신을 소개할때 명가의 이름을 댈수있는 특권을 받은 몇안되는 인물중 한명이기도합니다.

그는 과거 어린시절부터 명가내의 무술에 두루 능하였으며 그 재능으로 유명했습니다. 이후 명가내에서 정기적으로 행해지는 무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그 재능을 꽃피웠으며 이후 여러 집단으로부터 제의를 받았으나 그 어떤 제의에도 응하지 않고 명가내에서 무武만을 연마하다 어떤일인지, 카리아????년 발생한 루루넘 행성전투에 갑작스레 참전하여 단신으로 수많은 적들을 막아서며 공을 세웠습니다. 그는 놀랍게도 이때 당시 저열한 성능과 그 특징으로 인해 사용되지않던 비살상 무기들만을 가지고 사상자 한명없이 그 수많은 인원을 막아서던 모습을 보여주며 명가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종전하기 직전에 그는 갑작스레 종적을 감추면서 여러 구설수가 돌았으며 심지어는 탈영으로 몰리게되어 처벌과 함께 가문에서 축출하자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다행히 그가 보여준 위상과 당시 전쟁에서 명가가 쌓아온 공훈을 보아 그가 이루었던 공을 몰수하는것으로 넘어가기로 했으며 이후의 행적은 아직까지 자세히 알려지지않았습니다.

어찌된일인지 명가내에서는 실종된 그에 대해 최대한 함구하면서 실종처리나 사망처리 그 어떤것도 하지않아 여러 세력의 의문을 샀습니다. 그럼에도 다시 명조상이 모습을 들어낸것은 그로부터 80년이지나고 였습니다.

이후 그는 명가에서 몇년을 지내다 다시 모습을 감추고 정체를 숨긴채로 우주를 여행하러 떠났습니다. 비정기적으로 명가에 들러서 가문내의 무술을 지도해주고 다시 떠나는 것을 반복하고 있으나 명가 내의 인물이 말하길, 언제나 정정한 모습이었다고 증언이 있습니다.

프로필


명조성
( 命照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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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인물의 초상화
인물의 초상화
인물의 전체 모습
인물의 전체 모습
기본 정보

이름
명( 命 )
조성( 照星 )
나이 410세
종족 덴트 성별 남성
소속과 직책 암파시르 명, 군암 운명 고요하고 시린 밤호수
신체 181.2cm, 89kg
정신 ? 선호 색상 밝은 노랑
서명 星命
상태 생존
한울 세계관

상세

"하아, 어르신.. 또 이런 골칫덩이만 보내오고. 본가에 얼굴 한번 안비추고 어디서 뭐하시는지 참..."
- 명시현
"...아이야, 눈에 별을 담은 꿈꾸는 아이야. 명이라는 이름과 함께 하겠느냐? "
- 명조성, 전쟁고아에게 손을 내밀며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