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트-나이트메어: 두 판 사이의 차이

34번째 줄: 34번째 줄:
보통의 항공우주군함이면 네르메스 제국민의 세금으로 모든게 해결되지만, [[여명]]의 자존심과 같은 기함을 개장한것이기 때문에 시설 인양 비용이나 반응로 회수 비용등은 [[여명]]이 전부 지불해야 했습니다.
보통의 항공우주군함이면 네르메스 제국민의 세금으로 모든게 해결되지만, [[여명]]의 자존심과 같은 기함을 개장한것이기 때문에 시설 인양 비용이나 반응로 회수 비용등은 [[여명]]이 전부 지불해야 했습니다.


소문에 따르자면, 각각의 개장이 다 진행되고 나서 [[서주아]] 제 1 황녀가 방에 틀어박혀 조금씩 울면서 머리를 쥐어뜯었다고 전해집니다.
소문에 따르자면, 각각의 개장이 다 진행되고 나서 [[서주아]] 제 1 황녀가 방에 틀어박혀 조금씩 울었다거나, 세율이 갑작스럽게 변동되는등의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 1차 개장 ===
=== 1차 개장 ===
=== 2차 개장 ===
=== 2차 개장 ===
=== 3차 개장 ===
=== 3차 개장 ===

2020년 12월 13일 (일) 04:08 판


본 문서는 한울 세계관의 내용을 다룹니다.
-
한울 세계관 | 도움말 | 토막글 | 기여자 목록
한울 은하 | 한울 아카이브
-
Powered by Sunset Wiki 로고.png



PHanul Nermes Empire Midnight Flag.png
네르메스 제국항공우주군함
-
* 본 표에 수록된 함선은 함급을 기준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이름RB:num : 도입 이후 설계가 변경된 횟수입니다.
이름퇴역 : 현재는 사용되지 않거나, 퇴역된 군함입니다.
PHanul Nermes Empire Midnight Flag.png 네르메스 제국, 항공우주군함

( 다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로 출항하는 페니트-나이트메어 )

( 출항중인 페니트-나이트메어 )

( 페니트-나이트메어의 광학병기 포격 )

소개

악몽의 검 페니트레이더-나이트메어( Penetrator-Nightmare ) a.k.a 페니트-나이트메어( Penet-Nightmare )

페니트-나이트메어는 나이트메어 박사가 설계한 카리아 제국의 항공우주군 기함이었지만 건조 도중 네르메스 제국에게 완전히 빼앗기게 되면서 카리아 제국의 기함이 아닌 네르메스 제국의 기함으로 세상에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건조된 즉시 페니트-나이트메어가 네르메스 혁명 전쟁에 참가하기 위해 수용 가능한 한계 이상으로 장비를 장착한 상태로 참가해서 기대 이상의 공적을 올렸지만, 전쟁이 끝날때까지 제대로 된 정비도 받지 못한 상태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페니트-나이트메어는 기함으로써 활동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손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박살난 페니트-나이트메어를 다시 기함으로 운영하기 위해 여명은 주기적으로 페니트-나이트메어를 위한 개장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제원


PHanul Nermes Empire Midnight Flag.png
네르메스 제국
페니트레이터-나이트메어
( Penetrator-Nightmare )
-
일반
소속 PHanul Nermes Empire Midnight Flag.png 네르메스 제국 종류 기함
페니트레이터 a.k.a 페니트
길이 5,127.5m 높이 872.7m
장비
무기 밤의 안식 48문
여명의 사자 16문
장갑 네르메스 항공우주군용 장갑
기관
반응로 페니트급 라나틱 하트 7기
페니트급 프로젝타일 아비터 7기
페니트급 디멘션 소버린 1기
추진기관 페니트급 워프 엔진 3기
반중력 드라이버 7기
기타
다른 종류의 동력원 사용 가능
PHanul Nermes Empire Midnight Flag.png 네르메스 제국, 항공우주군함, 우주 구조물


상세

개장

페니트-나이트메어는 네르메스 제국의 기함으로서 제국의 위상과 패권 유지를 위하여 건조 이후에도 새로이 건조하는것과 동일한 규모의 대규모 개장을 3차례나 받았습니다.

3차례나 진행된 개장은 사실상 건조에 가까웠으며, 페니트-나이트메어가 한번 개장될 때마다 작게는 무기와 반응로의 교체부터 크게는 함선의 기초적인 용골 구조까지 바뀌었습니다.

보통의 항공우주군함이면 네르메스 제국민의 세금으로 모든게 해결되지만, 여명의 자존심과 같은 기함을 개장한것이기 때문에 시설 인양 비용이나 반응로 회수 비용등은 여명이 전부 지불해야 했습니다.

소문에 따르자면, 각각의 개장이 다 진행되고 나서 서주아 제 1 황녀가 방에 틀어박혀 조금씩 울었다거나, 세율이 갑작스럽게 변동되는등의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1차 개장

2차 개장

3차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