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멘션 제레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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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 특징 ==
#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 소모량을 가집니다.
# 타 차원기술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 소모량을 가집니다.
# 각종 물건이나 에너지, 신호등을 그 어떠한 유실 없이 전부 옮길수 있습니다.
# 이동시 각종 물건이나 에너지, 신호등을 그 어떠한 유실 없이 전부 옮길수 있습니다.
# 디멘션 워프 이후 생성되는 터널은 반 영구적으로 유지되며, 필요에 따라 중력같은 힘의 영향을 받습니다.
# 디멘션 워프 이후 생성되는 터널은 반 영구적으로 유지되며, 필요에 따라 중력같은 힘의 영향을 받습니다.
# 본 차원에 터널 설계를 위한 복잡한 계산을 거쳐야 하므로, 워프 준비 시간이 상당히 긴편입니다.
# 본 차원에 터널 설계를 위한 복잡한 계산을 거쳐야 하므로, 워프 준비 시간이 상당히 긴편입니다.
# 디멘션 제레르 수식을 사용하기 위한 전자장비가 상당히 높은 수준을 요구합니다. 과거에 많이 사용되었던 2진수 반도체등은 터널 설계를 시도조차 못합니다.
# 디멘션 제레르 수식을 사용하기 위한 전자장비가 상당히 좋은 수준을 요구합니다. 과거에 많이 사용되었던 2진수 반도체등은 디멘션 터널 설계를 시도조차 못합니다.

2020년 11월 22일 (일) 10:0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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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한 수식과 그래프등으로 요약한 디멘션 제레르 )

( 디멘션 제레르 기술로 이동중인 함선들의 모습 )

요약

디멘션 제레르( Dimension Zerer )

디멘션 제레르는 네르메스 제국여명이 개발한 차원기술로, 통상의 차원기술들과 다르게 이동하는 대상이 타 n 차원으로 이동하고 본래의 차원으로 복귀하는게 아닌, 이동하는 장소의 n 차원을과 n - 1 차원을 순식간에 붕괴시키고, 차원이 붕괴되서 나오는 에너지 흐름을 섬세하게 조정해서 목적지까지 빠르게 이동할수 있는 터널을 만드는 기술입니다.

디멘션 제레르에서는 차원 이동 준비 과정을 디멘션 차지라고 하며, 이동을 위한 터널을 통과하는 과정을 디멘션 워프 인, 터널 바깥으로 통과한 이후를 디멘션 워프 아웃, 이동하는데 사용되었던 터널을 안전히 파괴하는것를 디멘션 아웃이라고 합니다.

상황에 따라 디멘션 아웃이 생략되기도 하며, 디멘션 차지를 돕기 위한 시설이나 함선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디멘션 제레르를 극한으로 무기화한 함선은 바이올렛 잠수함, 이클립스 특무함입니다.

특징

  1. 타 차원기술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 소모량을 가집니다.
  2. 이동시 각종 물건이나 에너지, 신호등을 그 어떠한 유실 없이 전부 옮길수 있습니다.
  3. 디멘션 워프 이후 생성되는 터널은 반 영구적으로 유지되며, 필요에 따라 중력같은 힘의 영향을 받습니다.
  4. 본 차원에 터널 설계를 위한 복잡한 계산을 거쳐야 하므로, 워프 준비 시간이 상당히 긴편입니다.
  5. 디멘션 제레르 수식을 사용하기 위한 전자장비가 상당히 좋은 수준을 요구합니다. 과거에 많이 사용되었던 2진수 반도체등은 디멘션 터널 설계를 시도조차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