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덴나므

요약

( 비덴나므 공식 국기 )

"국경 없던 과거의 나들목
비덴나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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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덴나므 표어

비덴나므( Vidennahmeu )는 카리아 제국 시절에 발생한 한울 2차 대이주 과정에서 건국된 국가들 중 하나입니다. 이들은 다른 이들보다 세력이나 기반이 약했기 때문에. 비덴나므는 동시대에 건국된 다른 국가들과는 다른 전략을 취해야 했고. 그 결과로 하나의 행성만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수도 행성이자, 유일한 행성은 헤르뮤스 59 항성계의 헤르만 9이며. 이에 따라 성간국가는 아니지만, 항공우주 기술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한울 은하 제3 나선팔의 세력으로 간주됩니다.

한울 은하에 알려져 있는 비덴나므는 상당히 이질적인 수준으로 개방적인 국가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이들의 표어가 말해주듯이. 비덴나므 내부에서 그 어떠한 저항이나, 반항 없이. 이방인이 행성에 진입하는 것을 당연한 상식처럼 허용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들은 헤르만 9에 입국하려는 이들에게 여권을 요구하지 않고. 별도의 신체 조사도 전혀 진행하지 않는. 상당히 어색한 수준의 개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비덴나므에는 입국심사소와 같은 시설이 없기 때문에. 방금 서술된 행동 모두가 비덴나므에서는 실행할 수 없긴 합니다.

이들이 이런 개방성을 가진 이유는, 초기 비덴나므를 개척한 이들의 독특한 교육과 사상도 있지만. 그걸 가능하도록 하는 원동력은 헤르만 9은 매우 험악한 지형을 가진 악명 높은 행성이기 때문입니다. 대형 항공우주군함들의 착륙에 불리하며, 행성 자체의 중력도 강해서. 항공기들의 운행 비용이 끔찍하고. 절벽이나 균열이 많아 통행에도 불리하기 때문에. 이방인에게 철저히 불리한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행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헤르만 9 문서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목적으로 비덴나므에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지만. 그들 거의 대다수는 비덴나므 사람에게 해를 가할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을 가지고 찾아오고 있습니다. 해를 가할려는 시도가 아예 없던 것은 아니지만, 모든 시도들은 유의미한 효과릉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 카리아 제국 조차.

명칭인 비덴나므^Vidennahmeu는 한울 은하 제3 나선팔 세력에게 있어서 어려운 발음에 속하고 있어서. 비덴나흐나, 비데나등의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편입니다. 매우 개방적이라 정말 많은 외지인을 만나온 비덴나므 국민들도 이를 인지하고 있어서. 외지인이 비덴과 유사한 발음을 시도하면 그 단어가 자기 나라를 말하는 것으로 알아주는 편입니다.

특징과 외교

•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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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개방적입니다. 이질적으로.
• 고유한 행성 교육 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한울 은하의 어두운 면에 종사하는 이들이 자주 찾는 지역입니다.
• 공식적인 치안 활동을 수행하지 않으므로, 이와 관련된 자료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 공식적인 군사 활동을 수행하지 않으므로, 이와 관련된 자료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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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덴나므가 공식적으로 국교를 맺은 국가가 없습니다.
• 비덴나므는 실질적으로는 한울 은하의 중립국 지위를 유지히고 있습니다.
  • 하지만 비덴나므가 공식적으로 중립국 지위를 요청, 표방하고 있진 않으므로. 공식적으로는 제11 세계 계열 세럭으로 분류됩니다.

상세

"국경 없던 과거의 나들목
비덴나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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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덴나므 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