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한울 세계관]][[분류:한울 세계관/사건/토벌]] {{틀:한울 세계관}} {{틀:전투보고서|메모리안 아포칼립스<br/>( Memorian Apocalypse )|{{틀:데이터 삭제|██ █ █ ██|여명 2년 4월 20일}} ~ {{틀:데이터 삭제|█ ██|4월 21일}}|[[한울 은하]] 제2 나선팔|[[네르메스 제1 망령조치|███ ██ ███]]<br/>[[메모리안]]의 [[카리아 제국]] 기술 노획 시도<br/>[[메모리안]] 위치 노출|[[파일:PHanul_Nermes_Empire_Midnight_Flag.png|36px]] [[네르메스 제국]]|[[메모리안]]|없음|[[안렌스]] 4명 사망<br/>[[덴트]] 27명 사망<br/>[[덴트]] 4명 부상|없음|[[메모리안]] 자본, 기술, 함대 대부분|[[메모리안]] 패망|[[네르 메모리안]] 설립}} __목차__ == 요약 == {{틀:어록|"... 나는 네놈들이... 누구인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아... 하지만 감히... {{틀:데이터 삭제|██ ██ ███ ████|내가 닿지 못하는 그분의}} [[카리아 제국]] 기술을 얻기 위해서 내가 정한 선을 넘는건... 모두에게 자비로운 나라고 해도 ... 절대 용서가 안되는 일이지. 지금까지 많은 탐욕으로 쌓아온 네놈들의 썩은 고깃덩이 같은 탑은... {{틀:데이터 삭제|█ ███ ███ ██|내 마음속 죄책감과 함께}} 없어졌으면 좋겠어."|[[네르메스 제국]] 제1 황녀 [[서주아]]}} 메모리안 아포칼립스( Memorian Apocalypse ) 혹은 메모리안 학살( Memorian Massacre )로 불리는 이 사건은 [[한울 은하]]의 불법 [[성간기업]] [[메모리안]]이 [[카리아 제국]]의 버려진 [[항공우주군함]]을 인양하고, 각종 기술들을 약탈하던 중에 [[네르메스 제국]]에게 위치가 발각 당했습니다. [[네르메스 제국]]은 [[네르메스 제1 망령조치|███ ██ ███]]에 따라 [[메모리안]]을 토벌하기로 결정하고. {{틀:데이터 삭제|██ █ █ ██|여명 2년 4월 20일}}에 [[서주아]] 네르메스 제1 황녀가 자신의 함대를 이끌고 공격했습니다. [[성간국가]], 그중에서도 가장 강하다고 평가되는 주축 [[성간국가]]와 불법 [[성간기업]]의 전투였던 만큼. 전투라고 부르기 애매할 정도로, 일방적인 공격을 받은 [[메모리안]]은 창사 이후 지금까지 축적해온 자본, 기술 그리고 함대의 대부분을 유실 했습니다. 또한 [[메모리안]]의 주력 기술자들과 연구원들이 사망하거나, 폐인이 되어서 [[메모리안]]이 가지고 있었던 과학력과 기술력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학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 남은 기술자들은 [[네르메스 제국]]의 압도적이고, 파괴적인 기술을 경험하게 되자. 허무와 환멸을 느낀 이들은 이를 모방하기 위해서 태초로 돌아가기 위해 [[메모리안]]에게 남아있는 기술들을 폐기하거나, 아예 [[메모리안]]에서 나와서 [[네르 메모리안]]을 설립하고 독립하기도 했습니다. 메모리안 아포칼립스 이후, [[메모리안]]은 과거의 위상. 과거의 자원과 기술을 다시 복구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큰 소득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에 동료였었던 [[네르 메모리안]]과 분쟁중이며, 특히 [[네르메스 제국]]에게 집중적으로 감시를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상세 == {{틀:어록|"[[한울 은하]]의 모두가 힘들게 쌓아 올린 기술들을 도둑질하고, 뻔뻔하게도 자신들을 기술자라고 지칭하던, [[메모리안]]은 [[네르메스 제국]]에 의해 완전히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한울 은하]]는 넓고, [[네르메스 제국]]이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닿지 못하는 공간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2, 제3의 [[메모리안]]이 등장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네르메스 제국]] 제1 황녀 [[서주아]]}} 메모리안 아포칼립스( Memorian Apocalypse ), 사실상 메모리안 학살( Memorian Massacre )로 불리는 사건( 상세 정보 ) === 과정 === [[네르메스 제국]]측의 주장에 따르자면, [[서주아]] 제1 황녀가 소수의 [[항공우주군함]] 함께 [[메모리안]] 근처로 이동한 다음. 경고 방송을 한 다음에 경비 병력을 무력화하고, 내부 시설로 진입하게 되면서 메모리안 아포칼립스가 그대로 끝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 이 주장은 [[메모리안]]에서 주장하는 내용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상황입니다. == 기타 == === 결과 === 메모리안 아포칼립스의 영향으로 [[메모리안]]은 거칠게 표현한다면 [[네르메스 제국]]과 네르메스 제1 황녀 [[서주아]]에게 일방적으로 박살이 났으며. [[네르 메모리안]]이 창사하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울 은하]]내에서는 여러가지 평가가 갈릴만한 사건으로 보고 있으나. [[메모리안]]이 한 일에 비해 가혹한 처분을 받았다는 의견이 미약하게 우세한 상황입니다. [[메모리안]]을 옹호할 만한 상황임에도 여론이 갈라지는 이유는, [[메모리안]]측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한결같지 않고, 생존자나 목격자가 적기 때문으로 추측됩니다. 작전에 참여했었던 [[네르메스 제국]]측 인물들은 취재를 거부하고 있으며. [[여명]]에서도 별 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는 등. 정황이 [[네르메스 제국]]에게 유리하지 않음에도, 여론이 반반으로 나뉘었기 때문에. [[제나란]]같은 [[한울 은하]] 기구들도 굳이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이 사건을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 [[네르메스 제국]]측 옹호 ==== * 이 토벌은 [[네르메스 제국]]의 차기 여제나 다름 없는 [[서주아]] 제 1 황녀가 직접 행차한 만큼 매우 중대한 사항이었다. [[네르메스 제국]] 건국 초기임에도, 중요 인물이 직접 와야만 했던 일이라면 충분히 납득 할 수 있다. * [[메모리안]]측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현실성이 떨어지고, 일관되지 않는다. 즉, [[한울 은하]]에게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있거나. [[메모리안]]이 떳떳하지 못하다는 뜻이라고 볼 수 있다. * [[네르메스 제국]]측은 [[메모리안]]의 군수 물자와 군대를 무력화 시켰을 뿐, [[한울 은하]] 정서에 위반하는 행위는 하지 않았다. * [[한울 은하]]의 기구들도 이 사건에 대해서는 별 다른 목소리를 내지 않으므로, [[네르메스 제국]]측을 옹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메모리안]]은 누가 문제를 삼지 않았을 뿐, 여러 [[성간국가]]들과 분쟁 요소를 충분히 가지고 있었던 문제가 있었던 기업이다. 그러니 이러한 토벌은 대의를 실현하기 위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 [[메모리안]]측 옹호 ==== * 일반적 학살이 일어날 정도로 격차가 있었던 상황에서, 협상 혹은 대화를 시도조차 하지 않은 부분은 결코 용납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 학살에서 살아남은 생존자가 매우 적고, 극한의 상황이었기 때문에 [[메모리안]]측은 일관된 진술을 할 수가 없다. === 음성 자료 === {{틀:어록|"아. 어쩌면, 이걸.. ..모방하겠다..고..? 모방..? 아니야, 아니지. 따라간다고 마음을 먹는 것 조차도... 하찮은 나에게 있어서, 과학자에게 있어서... 지나친 오만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지만..! 너무나, 완벽하고 아름답다... 순백의 빛이... 내가 알고 있는 전부를... 가득 채운 어둠을 단번에 가르는 그 모습은 마치..! 천사.. 천사가..! 잠깐, 그렇다는 것은... 내가 지금까지 해온 일들이... 이 모습을 직접 보기 위한 [[운명명 추론|운명]]을 따라 온 것인가?! 그렇다면... 그렇다면..! 나는 네 녀석의 생각을 전부 따라잡고, 그 재수 없는 기술들을 정복하겠다..! 반드시..! 다들 당.장..! 비켜..! 젠장... 하등 쓸모 없는 놈들..."|[[메모리안]] 차원 공학부 [[디렌 아리테]] 박사}} {{틀:어록|"하!.. [[서주아]]... ... 완전히 미쳤군..! 미쳤어! 마치 광견병에 걸린 개처럼..! 우리를 이렇게 ... 이런 짓을 벌이고도... 너가 무사하길 바라는 건 아니겠지?!.. 언젠가... 네 녀석이... 가진 광기를 알아보는... 영웅에 의해... 피해자들이 흘린 눈물보다 진한 피눈물을 흘리게 될거다... [[서주아]]..!"|[[메모리안]] 무기 공학부 [[데니르 알테닐]] 박사}} {{틀:어록|"어머나... 무서워라... 내가 반죽하긴 했지만, 그런 으깨진 얼굴로 가녀린 여자한테 험담을 하면... 아무리 전쟁 경험이 많은 나라도 놀란단 말이지. ( 뼈 으스러지는 소리 ) 하지만, 있잖아? 나는. 당신의 의견이 옳다고 봐. 진심이야. 그러니... 지금의 나를 이해하고 공감해줄꺼지? 이건. ... 설명하지 않아도 알겠지?. 우리... 박사님은 똑똑해서 알테니까. ... 벌써... 아니지..? 자... 이런 [[카리아 트리니티|성녀]]였던 내가 옆에 있잖아..? 이렇게 쉽게 죽어선 안되는거야. ( 뼈가 맞춰지는 소리 ) 이러면 그럴싸 하지? 가능하면, 빨리 눈을 뜨는 게 좋을거야. 나는 ..."|[[네르메스 제국]] [[서주아]] 제1 황녀}}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데이터 삭제 (원본 보기) 틀:색 (원본 보기) 틀:어록 (원본 보기) 틀:전투보고서 (원본 보기) 틀:한울 세계관 (원본 보기) 메모리안 아포칼립스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