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한울 세계관]][[분류:한울 세계관/사건/사고]] {{틀:한울 세계관}} "여러분이 지금 이 자리에서 저에게 돌을 집어던진다고 해도. 달게 받겠습니다. 존경하는 [[카리아 제국]]의 국민 여러분. 이러한 참사가 나게되어 정말로 죄송합니다." - ? __목차__ == 요약 == 위그리 테라나이트 클러스터 사고( Wigli Teranite Cluster Accident ), 혹은 위그리 [[아로테일스틸]] 클러스터 사고( Wigli Aro'teilsteel Cluster Accident )는 고급 자원인 [[아로테일스틸]]을 생산하기 위해서 [[카리아 제국]]이 국가 차원으로 [[위그리]]에 대규모로 구성한 생산 클러스터가 생산 클러스터 내부에서 제작중이었던 [[아로테일스틸]]이 [[위그리]]의 대기환경에 의해 폭발하여 생산 클러스터를 비롯한 [[위그리]]에서 발생한 사고들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카리아력 3,886년 7월 13일 [[위그리]]에서 발생했으며, 사고의 원인은 [[위그리]]의 특수한 대기환경으로 인해서, 생산중이었던 [[아로테일스틸]]이 대기중 불순물에 의해 폭발한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해당 [[아로테일스틸]]만 폭발했으면 다행이었으나, [[아로테일스틸]]이 예상외의 강력한 폭발을 일으켜서 생산 클러스터 내부의 생산 장비들도 영향을 받아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연쇄적인 폭발로 인해 피해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다가, 한계를 넘어선 손상으로 인해 구조물 전체가 산산조각이 난 상태로 지표면으로 추락하게 되었습니다. 위그리 테라나이트 클러스터 사고는 크게 1차 사고와 2차 사고로 분류됩니다. 1차 사고는 [[아로테일스틸]]의 폭발( 사고 발생 초기 )부터 생산 클러스터가 지표면으로 추락하기 이전까지 일어난 사고들을 지칭하고, 2차 사고는 생산 클러스터가 지표면으로 추락하면서 발생한 사고들을 지칭합니다. 1차 사고의 피해자들은 생산 클러스터의 작업자들이었으며, 폭발과 환경의 영향으로 단 한명의 생존자가 나오지 못했습니다. 2차 사고의 피해자들은 생산 클러스터 인근의 대도시들이었으며, 시민 17,915명이 사망하고,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153,871명이 발생했습니다. 설계 당시 [[위그리]]의 성층권에 위치한 생산 클러스터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수습이 불가능한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카리아 제국]]은 많은 변수들을 고려하여 설계할것을 공학자들과 과학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그 결과로 생산 클러스터는 이론상, [[아로테일스틸]] 3.8톤이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폭발해도 구조물의 파편들이 지표면으로 추락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한번의 폭발로 인해서 연쇄 폭발 반응로 인해 생산 클러스터 전체가 파편이 되어 지표면에 추락했습니다. [[카리아 제국]]은 이런 대형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위그리 테라나이트 클러스터 사고에서 [[아로테일스틸]]이 폭발한 시점인 7월 13일을 [[폭발 예방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네르메스 제국]]의 건국 이후, [[여명]]은 여명 0년에 [[아로테일스틸]]을 [[테라나이트]]로 정정하면서, 위그리 [[아로테일스틸]] 클러스터 사고를 위그리 [[테라나이트]] 사고로 정정했습니다. 그리고 [[여명]]은 "지금까지 [[카리아 제국]]에게 제대로 보상받지 못한 피해자 유족들에게 거액의 배상금을 지불하며, 이전 국가의 죄를 청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한울 세계관 (원본 보기) 위그리 테라나이트 클러스터 사고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