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메스 제국/속담

요약

이 문서는 네르메스 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속담들 정리한 문서입니다. 네르메스 제국의 특성으로 인해 기재되어 있는 일부 속담은 짧으면, 카리아 제국 시절부터 사용되었거나. 아우리안트 통합 행성 정부가 출범하기 이전인 고대 카리아부터 사용된 경우도 있습니다. 속담이 기록이 남아있는 과거 문헌에서 등장하거나, 민간에서 주로 사용된 시기를 기준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상세

카리아

• "내가 원하는 만큼, 목표에서 멀어지기 쉽다."
• "나 혼자 말한다고 해서, 상대가 경청하고 있다고 여기지 말라."
• "내가 남에게 대하는 태도는, 주변 이들의 품격을 비추는 거울과 같다."
• "사람은 언제나 무기와 욕심을 보이지 않는 곳에 숨긴다."
• "세상은 결코 쉽기만 하거나 어렵기만 하지 않는다."
• "다른 이들의 책임을 진다면, 그에 맞는 자세와 준비를 해라."
• "죽음은 두렵고, 미지의 영역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이들의 두려움이 되어선 안된다."
• "소중한 이의 비밀은 귀담아 듣지 말고, 다른 이에게 말할 생각도 말라."
• "주변에 믿을 사람 없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하지 말라."
• "말라버린 황무지에서도 비 오고 나면, 풀 난다."
• "외부의 적과 악의는 내 약점과 함께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