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2차 창작 이미지, 이 설정은 원본과 상이할수도 있음 )
원본 설정에 관한 문서는 네르메스 제국을 참고하세요
요약
EAstrolid 라는 구제 불가능한 똥겜에서의 네르괵스 제국 설정 입니다.
소개
네르메스 제국은 초기 황제 파라괸 이 건국한 이스트 초기 제국중 하나입니다.
제국의 왕가인 에르마시스를 필두로 제국의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 해왔습니다. 한때 이스트 은하의 72%를 갖기도 했습니다.
네르메스 제국의 황금기 시절에는, 네르메스 제국과 비슷했던 폴디온 제국과 엑실론 성간 연합체조차, 건들 수 없을 정도의 강한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황금기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초대 황제인 파라괸 이 죽으면서, 권력 쟁탈을 위해 내전이 발발했기 때문이죠.
내전이 점점 길어질수록 네르메스 제국은 약해져갔지만, 약해졌다고 이길 수 있을 정도로 만만한 제국이 아니기 때문에 네르메스 제국은 자멸을 각오하며 다른 제국, 연합체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다 같이 몰락, 멸망의 길을 택했습니다.
현재 네르메스 제국은 초대 왕가 가 다시 권력을 잡은 상태며, 행성을 재정비하고 제국의 일부 영역을 되찾은 뒤, 과거 추악한 자신들의 역사를 은폐한 채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징
- 극히 일부의 정보만 공개되어 있으며, 과거 역사에 관한 정보는 거의 없습니다.
- 극소규모의 국가 영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 다른국가에게 공개하지 않은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 모든 정보는 네르메스의 정보 허브인 '인피니티 서버'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 전제군주제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 차원에 관련된 기술을 주로 활용 합니다.
인게임 특징
- 모든 함선 뒤에 부유하는 형태의 날개를 갖고 있습니다.
- 거의 대부분의 함선을 혼자서 상대할수 있습니다.
- 함선의 크기들이 커서 대부분이 느린편 입니다.
- 스크립트 없으면 쓰지도 못하는 똥멍청이 함대 입니다.
- 차원에 관련된 기술을 쓴다지만 게임이 받쳐주지 않습니다.
- 돈처먹는 하마들만 모아 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