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린목

( 아태린목의 모습 )

( 아태린목재의 모습 )

요약

"4 차원의 특수 행성, 퓨니아케니아에서는. 신비한 숲이 있었지. 적어도, 고차원에 있으니 아우리안트의 것과는 다를게 뻔하기 때문에 숲에 접근하는 것에는 신중의, 신중을 기했지. ... 그런데 가까이 가니, 고대 문헌에서 본 내용. 설화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나올 법한. 즉, 우리 인류에게 친숙한 모습의 나무였어. ... 설화에선 그들을, 아케인우드. 혹은 아태린목( 娥台潾木, Arcanewood )라고 불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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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아 제국 소속 무명의 탐사대원

아태린목( 娥台潾木, Arcanewood )은 한울 은하 4차원, 제2 나선팔에 위치한 특수 행성. 퓨니아케니아에서 발견된 나무의 형태를 가진 고차원의 생물입니다. 이들은 아케인 에너지 자원이 깃들면, 별처럼 찬란하게 빛나며. 아케인과 상당한 수준의 조화를 간단하게 이뤄내는 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아태린목에 연동된 아케인은 기존에 없었던 다양한 특징을 가지게 되고, 더 강한 출력을 가지게 됩니다.

아태린목은 다른 고차원의 요소들. 흔히 원시 에너지 자원의 은총으로 불리는 ?과 ?와 같이 원시적인 차원밀봉이 되어 한울 은하로 넘어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원시 에너지 자원의 은총은 초창기 한울 은하 인류가 아케인을 비롯한 나머지 에너지 자원들을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조 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아태린목으로 되어 있는 막대와 아태린목 종이로 된 원시 주문서가 한울 은하 제2 나선팔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원시적인 수준으로 차원밀봉된 아태린목도 한울 은하의 보편적인 환경에서 자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퓨니아케니아에서 자란 것과는 상당한 수준의 품질 차이가 있는 실정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퓨니아케니아의 토양을 차원밀봉해서 가져오거나, 행성의 토양을 퓨니아케니아의 것과 비슷하게 만들어야 하므로. 이 또한 어려움이 따릅니다.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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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린목 상세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