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메스 환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2020년 11월 8일 (일) 01:25 판

( 대충 네르메스 환상화의 모습 )

요약

네르메스 환상화 ( Nermes Fantasy Flower )

꽃말은 "추락한 가치", "부조화" 이며, 주한센-카리아 전투가 발생했었던 경성지역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여러살이 풀 꽃입니다. 꽃잎의 재질은 매우 특이하여, 아우리안트내 어느 식물과도 공통점이 없습니다. 네르메스 제국과 여명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설화에 따르자면, 주한센과 카리아가 전쟁을 일으키던중 양측이 수많은 학살이 일으키고. 피가 호수를 이룰때쯤, 전쟁이 끝나고 난 이후. 초월적 존재인 다르난테 오베아가 내려와서 네르메스 환상화를 피우고서는 아우리안트의 모두가 이 꽃을 통해서 이유 없이 학살당해 희생자들의 추락한 생명들을 기억하게 했습니다. 그때 참회하던 군인들이 이 꽃의 이름을 묻자, 네르메스 환상화라고 알려주며. 다르난테 오베아가 떠나는것으로 설화는 끝이납니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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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약 ==
-네르메스 환상화는 7개의 순백빛 꽃잎을 가진 꽃으로, 아우리안트내 카리아 반도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네르메스 환상화 ( Nermes Fantasy Flower )
-그러나 아우리안트내에 이 꽃과 관련되어있거나 조상으로 추측되는 식물이나 화석등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으며. 어느순간 갑자기 피어나고 사라졌기 때문에, 환상속의 존재라고도 알려졌습니다.
+꽃말은 "추락한 가치", "부조화" 이며, 주한센-카리아 전투가 발생했었던 경성지역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여러살이 풀 꽃입니다. 꽃잎의 재질은 매우 특이하여, 아우리안트내 어느 식물과도 공통점이 없습니다. [[네르메스 제국]]과 [[여명]]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꽃말은 추락한 가치, 부조화이며. 카리아의 신화에서는, 네르메스 환상화는 수많은 생명을 빼앗는 전쟁이 발발한 이후, 희생자들이 있는 장소에서 그들과 관련된 추모와 참회의 뜻이 모일때 한송이가 피어난다고 합니다.
+설화에 따르자면, 주한센과 카리아가 전쟁을 일으키던중 양측이 수많은 학살이 일으키고. 피가 호수를 이룰때쯤, 전쟁이 끝나고 난 이후. 초월적 존재인 다르난테 오베아가 내려와서 네르메스 환상화를 피우고서는 아우리안트의 모두가 이 꽃을 통해서 이유 없이 학살당해 희생자들의 추락한 생명들을 기억하게 했습니다. 그때 참회하던 군인들이 이 꽃의 이름을 묻자, 네르메스 환상화라고 알려주며. 다르난테 오베아가 떠나는것으로 설화는 끝이납니다.
 ==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