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군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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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우주군함 )
( 항공우주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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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 요약 ==
항공우주군함( Aerospace Military Unit, Aerospace ship )은 우주 공간에서 운영가능한 교전 수단중 하나입니다. 항공우주군함들은 개발된 목적과, 작전 운영 방식에 따라 서로 상이한 무장과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항공우주군함은 초창기 [[성간국가]]가 상당히 작은 크기부터 건조하기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크고 강력한 항공우주군함을 개발하고 건조하기 시작했습니다.
{{틀:어록|"항공우주군함( Aerospace Military Unit )은 [[항공우주함]]들중 적으로 식별된 대상을 공격하거나, 적의 공격을 일정 수준까지 방어하는 무장을 지녀서 [[항공우주전]]에 직ㆍ간접적으로 관여하는게 가능한 [[항공우주함]]을 지칭한다. 항공우주군함은 상호간 식별을 위해서 소속 세력의 인장을 부착하거나, 별도의 식별 장치를 부착해야 한다. 이를 준수하지 않은 항공우주군함은 해당 세력의 정규 장비로 분류되지 않으며 상황에 따라 사고, 피격, 수리, 정박, 정비등 항공우주군함의 필요한 조치나 활동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한울 은하]] 전쟁법 中}}
항공우주군함( Aerospace Military Unit, Aerospace Military ship )은 우주 공간에서 사용되는 교전 수단입니다. 대체로 항공우주군함은 무장되어 있는 [[항공우주함]]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항공우주군함은 [[한울 은하]]의 전쟁법에 따라, 소속된 세력의 인장을 부착하거나, 소속된 세력을 구분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항공우주군함의 개발 목적, 운영 방식, 활용 방식등에 따라 내부 시설, 기관, 무장등이 상이합니다. 초창기 항공우주군함은 처음부터 크게 건조된 [[항공우주함]]과 달리 생각보다 작은 크기부터 건조되었는데. 이는 근현대시대의 전투기등의 개념을 차용한것과, 거함거포주의 몰락의 경험등으로 대형 항공우주군함에 대한 불신이 많은 세력들에게 만연하게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보호막]] 방어 개념이 정립되었고, 기술의 발전과 무기의 첨단화등으로 인해서 많은 세력이 더 크고 강력한 항공우주군함을 개발하고 건조하기 시작했습니다.
 
항공우주군함의 수준과 생산량등을 통해서 해당 [[성간국가]]의 기술력에 대한 대략적인 평가가 가능하지만, 그 방법은 언제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에 판단에 주의를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세력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진적으로 큰 항공우주군함을 건조하기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기술이 발전햇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작은 크기의 항공우주군함을 주로 생산하거나, 사용하는 세력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수량과 크기는 해당 [[성간국가]]의 건조 기술을 평가하기 좋은 수단이지만, 절대적인 지표가 아니므로 유의해야합니다.
[[신성 아우리안 제국]]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오랫동안 서로 진행되어 있는 상이한 역사로 인해서 각각 세력들마다 항공우주군함에 대한 생각이나 명칭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α 세력은 자신들의 군종중 해군에 [[항공우주군]]을 포함하고, 항공우주군함을 우주선이나 우주전함등으로 칭하여 항공우주군함을 전함의 연장선에 있는 장비로 보는가 하면, β 세력은 [[항공우주군]]을 해군의 연장선이 아닌 독립적인 군종으로 보고 항공우주군함에 기존에 사용되던 단어들을 사용하지 않고 항공우주군함이라고 명명하는 경우처럼 같은 장비라고 해더 각 세력들마다 명칭이나 개념을 다르게 정립하게 되었습니다.


항공우주군함은 이해관계로 인해 [[성간국가]]들마다 부르는 명칭이 크게 상이합니다. 대표적으로 우주선과, 우주전함등 해군의 연장선으로 항공우주군함을 보는 세력도 있으며, 별도의 명칭을 부여해서 항공우주군함을 다른 별도의 군종으로 보는 세력도 있습니다.
이렇게 큰 차이가 있는 두 시각들중 그 개념들과 명칭들을 옳고 그름을 나누지 못하기 때문에 명칭을 통일하는건 앞으로도 불투명할것으로 보이며, 서로 다른 단어를 사용한다고 해도 자연스럽게 서로 의미를 잘 이해하고 있어서 α 세력과 β 세력 사이에서 큰 의미의 문제가 생기지 않고있습니다.


== 구성 요소 ==
== 구성 요소 ==
항공우주군함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크게 몸체, 동력원, 추진 기관 그리고 무기와 방어수단입니다. 그러나 항공우주군함에 종종 날개가 함께 설계되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공우주군함에 부착되어 있는 날개들은 행성내에서의 비행 능력을 보강하거나, 우주에서의 비행에서 소량의 이점을 얻기 위해 탑재됩니다.
( 항공우주군함의 몸체 )
* 몸체
* 몸체
몸체는 항공우주군함 대부분의 부분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이러한 몸체는 다목적 시설이 들어가기 위한 골격이 될수도 있고, 항공우주군함의 전체적인 틀을 잡는 강인한 용골일수도 있습니다. 작은 크기의 항공우주군함의 경우 장갑과 함께 제작되서 하나의 큰 구조를 이루기도 합니다. 많은 군사 문서들은 몸체라는 단어가 가진 모호함때문에 몸체를 대신할 다른 단어를 사용합니다.
몸체는 항공우주군함 대부분의 부분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이러한 몸체는 다목적 시설이 들어가기 위한 골격이 될수도 있고, 항공우주군함의 전체적인 틀을 잡는 강인한 용골일수도 있습니다. 작은 크기의 항공우주군함의 경우 장갑과 함께 제작되서 하나의 큰 구조를 이루기도 합니다. 많은 군사 문서들은 몸체라는 단어가 가진 모호함때문에 몸체를 대신할 다른 단어를 사용합니다.
( 항공우주군함의 발전기 )
( 항공우주군함의 보호막 발전기 )
* 동력원
* 동력원
동력원의 넓은 의미로는 항공우주군함에 필요한 에너지적 요소를 제공하는 각종 반응로들을 지칭하며, 좁은 의미로는 항공우주군함이 정상적으로 구동되기 위한 주 동력을 제공하는 기관들을 지칭합니다. 이러한 동력원들은 항공우주군함을 설계하는 세력에 따라 서로 상이한 구조를 가집니다.
동력원의 넓은 의미로는 항공우주군함에 필요한 에너지적 요소를 제공하는 각종 반응로들을 지칭하며, 좁은 의미로는 항공우주군함이 정상적으로 구동되기 위한 주 동력을 제공하는 기관들을 지칭합니다. 이러한 동력원들은 항공우주군함을 설계하는 세력에 따라 서로 상이한 구조를 가집니다.
( 항공우주군함의 추진 기관 )
* 추진 기관
* 추진 기관
추진 기관은 항공우주군함의 주 이동수단을 지칭합니다. 대부분 항공우주군함의 추진 기관은 우주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되지만, 대기권이나 항공우주군함내에서도 운영하기 위해 복잡한 구조를 가진 경우도 있습니다.
추진 기관은 항공우주군함의 기동력과 생존력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입니다. 대체로 항공우주군함에서 설명하는 문서들에서는 항공우주군함의 주 추진 기관을 지칭하고 있으며, 선회등을 위한 추진 기관은 포함하지 않고 있습니다. 행성내의 활동이 적은 중형 이상의 항공우주군함들은 우주 환경에서만 작동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서 대기가 있는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작동되어야 하는 소형 항공우주군함용 추진 기관보다 상대적으로 간단한편입니다.
 
추진 기관이 차원 이동을 보좌하는 경우를 제외한, 차원 이동을 위한 기관들은 동력원으로 구분됩니다.
 
( 항공우주군함의 무기 )
 
( 항공우주군함의 방어수단 )


차원 이동 관련 기관은 추진 기관이 아닌 동력원으러 구분됩니다.
* 무기와 방어수단
* 무기와 방어수단
이들은 항공우주군함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결정합니다.
무기는 항공우주군함의 공격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며, 방어수단은 항공우주군함의 방어력과 생존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입니다. 요격포의 경우 방어수단으로 분류되지만, 요격포의 성능에 따라서 무기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호막]]과 관련되어 있는 기관들은 방어수단이 아닌 동력원으로 분류됩니다.
 
( 항공우주군함의 날개 )


방어수단중 [[보호막]] 관련 기관은 동력원으로 분류됩니다.
* 날개
* 날개
날개는 항공우주군함이 행성내부에서 비행하는 경우와 우주 환경에서의 비행하는 경우를 위하여 부착되는 요소입니다. 날개를 부착하는건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소형 항공우주군함이 아니면 보기 힘든 요소이기도 합니다.


== 상세 ==
== 상세 ==
== 종류 ==
== 종류 ==

2024년 9월 24일 (화) 11:09 기준 최신판


본 문서는 한울 세계관의 내용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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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우주군함 )

( 교전중인 항공우주군함 )

요약

"항공우주군함( Aerospace Military Unit )은 항공우주함들중 적으로 식별된 대상을 공격하거나, 적의 공격을 일정 수준까지 방어하는 무장을 지녀서 항공우주전에 직ㆍ간접적으로 관여하는게 가능한 항공우주함을 지칭한다. 항공우주군함은 상호간 식별을 위해서 소속 세력의 인장을 부착하거나, 별도의 식별 장치를 부착해야 한다. 이를 준수하지 않은 항공우주군함은 해당 세력의 정규 장비로 분류되지 않으며 상황에 따라 사고, 피격, 수리, 정박, 정비등 항공우주군함의 필요한 조치나 활동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 한울 은하 전쟁법 中

항공우주군함( Aerospace Military Unit, Aerospace Military ship )은 우주 공간에서 사용되는 교전 수단입니다. 대체로 항공우주군함은 무장되어 있는 항공우주함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항공우주군함은 한울 은하의 전쟁법에 따라, 소속된 세력의 인장을 부착하거나, 소속된 세력을 구분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항공우주군함의 개발 목적, 운영 방식, 활용 방식등에 따라 내부 시설, 기관, 무장등이 상이합니다. 초창기 항공우주군함은 처음부터 크게 건조된 항공우주함과 달리 생각보다 작은 크기부터 건조되었는데. 이는 근현대시대의 전투기등의 개념을 차용한것과, 거함거포주의 몰락의 경험등으로 대형 항공우주군함에 대한 불신이 많은 세력들에게 만연하게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보호막 방어 개념이 정립되었고, 기술의 발전과 무기의 첨단화등으로 인해서 많은 세력이 더 크고 강력한 항공우주군함을 개발하고 건조하기 시작했습니다.

항공우주군함의 수준과 생산량등을 통해서 해당 성간국가의 기술력에 대한 대략적인 평가가 가능하지만, 그 방법은 언제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에 판단에 주의를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세력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진적으로 큰 항공우주군함을 건조하기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기술이 발전햇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작은 크기의 항공우주군함을 주로 생산하거나, 사용하는 세력도 있기 때문입니다.

신성 아우리안 제국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오랫동안 서로 진행되어 있는 상이한 역사로 인해서 각각 세력들마다 항공우주군함에 대한 생각이나 명칭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α 세력은 자신들의 군종중 해군에 항공우주군을 포함하고, 항공우주군함을 우주선이나 우주전함등으로 칭하여 항공우주군함을 전함의 연장선에 있는 장비로 보는가 하면, β 세력은 항공우주군을 해군의 연장선이 아닌 독립적인 군종으로 보고 항공우주군함에 기존에 사용되던 단어들을 사용하지 않고 항공우주군함이라고 명명하는 경우처럼 같은 장비라고 해더 각 세력들마다 명칭이나 개념을 다르게 정립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큰 차이가 있는 두 시각들중 그 개념들과 명칭들을 옳고 그름을 나누지 못하기 때문에 명칭을 통일하는건 앞으로도 불투명할것으로 보이며, 서로 다른 단어를 사용한다고 해도 자연스럽게 서로 의미를 잘 이해하고 있어서 α 세력과 β 세력 사이에서 큰 의미의 문제가 생기지 않고있습니다.

구성 요소

항공우주군함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크게 몸체, 동력원, 추진 기관 그리고 무기와 방어수단입니다. 그러나 항공우주군함에 종종 날개가 함께 설계되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공우주군함에 부착되어 있는 날개들은 행성내에서의 비행 능력을 보강하거나, 우주에서의 비행에서 소량의 이점을 얻기 위해 탑재됩니다.

( 항공우주군함의 몸체 )

  • 몸체

몸체는 항공우주군함 대부분의 부분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이러한 몸체는 다목적 시설이 들어가기 위한 골격이 될수도 있고, 항공우주군함의 전체적인 틀을 잡는 강인한 용골일수도 있습니다. 작은 크기의 항공우주군함의 경우 장갑과 함께 제작되서 하나의 큰 구조를 이루기도 합니다. 많은 군사 문서들은 몸체라는 단어가 가진 모호함때문에 몸체를 대신할 다른 단어를 사용합니다.

( 항공우주군함의 발전기 )

( 항공우주군함의 보호막 발전기 )

  • 동력원

동력원의 넓은 의미로는 항공우주군함에 필요한 에너지적 요소를 제공하는 각종 반응로들을 지칭하며, 좁은 의미로는 항공우주군함이 정상적으로 구동되기 위한 주 동력을 제공하는 기관들을 지칭합니다. 이러한 동력원들은 항공우주군함을 설계하는 세력에 따라 서로 상이한 구조를 가집니다.

( 항공우주군함의 추진 기관 )

  • 추진 기관

추진 기관은 항공우주군함의 기동력과 생존력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입니다. 대체로 항공우주군함에서 설명하는 문서들에서는 항공우주군함의 주 추진 기관을 지칭하고 있으며, 선회등을 위한 추진 기관은 포함하지 않고 있습니다. 행성내의 활동이 적은 중형 이상의 항공우주군함들은 우주 환경에서만 작동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서 대기가 있는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작동되어야 하는 소형 항공우주군함용 추진 기관보다 상대적으로 간단한편입니다.

추진 기관이 차원 이동을 보좌하는 경우를 제외한, 차원 이동을 위한 기관들은 동력원으로 구분됩니다.

( 항공우주군함의 무기 )

( 항공우주군함의 방어수단 )

  • 무기와 방어수단

무기는 항공우주군함의 공격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며, 방어수단은 항공우주군함의 방어력과 생존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입니다. 요격포의 경우 방어수단으로 분류되지만, 요격포의 성능에 따라서 무기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호막과 관련되어 있는 기관들은 방어수단이 아닌 동력원으로 분류됩니다.

( 항공우주군함의 날개 )

  • 날개

날개는 항공우주군함이 행성내부에서 비행하는 경우와 우주 환경에서의 비행하는 경우를 위하여 부착되는 요소입니다. 날개를 부착하는건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소형 항공우주군함이 아니면 보기 힘든 요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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