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틀:한울 세계관}} [[분류:한울 세계관/초과학/영혼병기]] {{틀:영혼 병기 목록}} ( 불모지에 매립된 마르카합타와 발굴 현장 ) ( 무한한 긍정과 집중의 마르카합타 ) == 요약 == 마르카합타( ? )는 [[한울 영혼 아테리아]]에서 보관 중인 데모-코르혼르아급 [[영혼병기]]입니다. [[한울 은하]]에서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거주가 불가능하고, 개발 또한 불가능해 보이는 불모지 행성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습니다. [[한울 영혼 아테리아]]의 조사에 따르자면, 해당 행성에서 문명이 거주했었던 흔적이나, 유적들은 보이지만. 현 [[한울 은하]]에서 그들의 후손으로 추측되는 인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르카합타에 관한 정보는 [[제로트리아 영혼병기 협약]]에 따라 알려진 모든 내용에 대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다만, 유실된 정보나 문화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들의 정확도는 다른, 혹은 현대의 [[영혼병기]]들보다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마르카합타의 구성 물질은 특유의 푸른 빛이나 질감. 혹은 강도로 인해 [[타페륨]]으로 추측이 되지만, 본 [[영혼병기]]가 발견된 장소는 [[한울 은하]] 제1 나선팔이 아니기도 하고. 겉보기나 특성만 그와 유사할 뿐. 구성 성분이 [[타페륨]]과는 상당 부분 거리가 있기 때문에. [[고차원]]이나 [[고차원|초차원]]에 있었던 물질이 자연적인 이차원 보호 과정을 거쳐서 [[초과학]]적인 이유로 넘어온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한울 영혼 아테리아]]를 포함해서, [[한울 은하]]의 [[영혼학]] 학자들이 이를 파악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탄생 배경이나, 그 과정. 혹은 불모지 행성에 대한 역사를 파악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악한 마르카합타의 병기적인 면에서의 성능은 데모-코르혼르아급에 맞진 않지만, 예측이나 표본이 적은 [[영혼병기]]의 특성상. 변수가 많은 마르카합타가 ?급에 배정된 것은. [[한울 은하]]가 얼마나 [[영혼병기]]에 대한 경계를 가지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예시기도 합니다. === 제원 === 마르카합타는 상당한 훌륭한 수준의 의장용 단검과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마르카합타에 대해 지금까지 조사한 바에 따르자면. 카합타인이 모두 죽고 나서 탄생한 것이 거의 확실하기 때문에. 그 모습에 걸맞는 의식이나 제사에 쓰이진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절망적이고 재앙과 같은 생성 과정을 거친 것에 반해 밝은 색상의 빛을 내며. 이 빛에는 다양한 종류의 [[영혼파]]가 섞여 있습니다. 특정 생물에게는 해로울 수도 있는 수준의 [[영혼파|후영혼파]]를 자주 방출하기 때문에. 이를 심층적으로 관찰하는 과정이라면 안구의 보호를 위해 보호 장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와 별개로, [[한울 영혼 아테리아]]의 많은 연구원들은 다른 [[영혼병기]]들과는 달리. 마르카합타를 조사하는 과정은 평소보다 매우 쉽고, 재미가 있었으며 집중이 매우 잘 되었다고 공통적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를 통해 추측한다면, 마르카합타가 가진 고유하고, 반복되는 형태의 [[영혼파]]가 주변 인물, 혹은 소지자의 정신에 관여하고. 이는 특정 분야나 관심 사항을 집중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울 영혼 아테리아]]에 떠도는 괴담에 따르자면, 새로 입사한 과학자나 요원들에게 마르카합타를 일반 의장용 단검으로 속여. 접촉을 시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상세 == 마르카합타( ? ) 상세 설명 == 생성 과정 == {{틀:폴더|우리와 신이 하나 되는 길| {{틀:어록|"이를 위해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많은 가축과 국민들이 한 뜻을 가지고. 일말의 부정함 하나 없이 아름다운 산으로 쌓이고 쌓였구나. 육신이 가지고 있었던 피가 고이고, 굳어 암석처럼 변했고. 이렇게 피어난 산은 검붉은 빛이 석양과 조화롭게 춤을 추는 듯 하다. 고귀한 이들도 스스로의 몸을 던져, 지금 내가 서있는 살덩이가 되었지. 드디어... 도착한 것이다. ... ..."|카합타 제사장}} }} == 기타 == === [[네르메스 환상화]]의 부재 === 카합타[[덴트]]의 경우, [[주한센]]과 [[카리아]]가 오랜 시간동안 전쟁을 하는 과정에서. [[다르난테스 오베아]]가 피로 이뤄낸 호수와 같은 전쟁의 폐해를 직접 치유하며. 그곳에 [[네르메스 환상화]]를 남기고 갔지만. 어째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마르카합타에서는 그녀가 모습을 들어내지 않았고. 수많은 생명이 죽어야만 피어나는 [[네르메스 환상화]] 또한 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카합타인이 통상적인 상황이 아니였거나, [[다르난테스 오베아]]가 그들을 아낄 필요가 없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하지만 신의 뜻을 온전히 해석하기란 어려움이 따르므로. 이 또한 신의 뜻일지, 별의 뜻일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틀:어록|"불완전한 불빛은 원래 이런 걸까, 우리가 아는 마침표가 찍어진 길의 종착지는 결국 다 이런건가."|생명과 공존의 여신 [[다르난테스 오베아]]}} {{틀:어록|"너가 혐오하는 종류의 녀석들이었잖아? 왜 이렇게 궁상맞게 그래? 너가 만든 것도 아닌데."|끝과 혼돈의 여신 [[라스티아라]]}} === 카합타인 === 마르카합타와 그 출토 행성의 조사 과정에서 나온 '''카합타'''라고 불렸던 것으로 추측되는 국가 혹은 제국은, 현 [[한울 은하]]에서 인류라고 부를만 했었던 이들이 거주를 하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이들의 후손이 [[한울 은하]]에서 발견된 기록이 전혀 없기 때문에 조사에는 어려움이 따르고. 행성에 얼마 남지 않은 유해들과 고깃덩이들을 통해 추정한다면, [[덴트]]와 상당히 유사한 모습이나 거의 동일한 모습을 가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 스스로가 어떠한 명칭으로 그들 스스로를 지칭했는 지에 대해서는 알 방법이 남아있지 않으므로. [[한울 은하]]는 편의상. 그들을 국호인 '''카합타'''를 따와 카합타인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색 (원본 보기) 틀:어록 (원본 보기) 틀:영혼 병기 목록 (원본 보기) 틀:폴더 (원본 보기) 틀:한울 세계관 (원본 보기) 마르카합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