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한울 세계관]][[분류:한울 세계관/세력/네르메스 제국]][[분류:한울 세계관/자원/금속]] {{틀:한울 세계관}}{{틀:한울 세계관 금속}}{{틀:네르메스 제국의 자원}} ( 데니네이트와 각종 이미지들 ) ( 여러 장비들과 데니네이트 주괴 ) __목차__ == 요약 == 데니네이트( Denineite )는 창고에서 아주 썩어넘칠 정도로 [[네르메스 제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범용성 좋은 금속입니다. 데니네이트의 범용성이 뛰어난데다, 재활용률도 높고 많은 금속을 대체할 자원이라서 [[한울 은하]]의 주축 자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데니네이트를 발견하고 이를 사용할만한 금속으로 개발한것은 [[프로트론당]]의 과학부였습니다. 데니네이트는 강철이나 티타늄만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실제로는 그것보다 우수한 금속으로 개발되었으며. 개발 시기 또한 [[카리아 제국]]말이었으나 그 이전부터 [[프로트론당]]은 [[네르메스 혁명당]]과 함께 [[네르메스 혁명전]]을 준비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프로트론당]]은 신뢰의 증거로, 데니네이트를 [[네르메스 제국]]의 금속으로 발표했습니다. 데니네이트의 매장량은 [[한울 은하]] 전역에 매장되어 있는 철과 티타늄의 매장량을 합해도 데니네이트 매장량 절반에도 못미칠정도로 엄창난 양이 여기저기에 매장되어 있습니다. 본래 데니네이트는 [[프로트론 도미니]]의 이름을 딴 '도미네이텀'이 되어야 했지만. 데니네이트의 개발에 참여한 연구진이 문서에 이름을 잘못 기입하여 데니네이트가 현재의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아니면 [[네르메스 제국]]에게는 [[흑광석]]이 상당히 부족했었는데, 가지고 있던 데니네이트들을 싸고 저렴하게 팔아치우다 보니 [[흑광석]]들을 대량으로 사고도 남을 정도로 돈이 생겼다는 우스겟소리도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네르메스 제국의 자원 (원본 보기) 틀:한울 세계관 (원본 보기) 틀:한울 세계관 금속 (원본 보기) 데니네이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