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트-안타레우스 문서 원본 보기

[[분류:한울 세계관]][[분류:한울 세계관/세력/네르메스 제국/여명]][[분류:한울 세계관/기술/항공우주군함]]

{{틀:한울 세계관}}
{{틀:네르메스 제국의 항공우주군 함선}}

( 순항중인 페니트 - 안타레우스 )

( 초고질량탄들을 난사하는 페니트 - 안타레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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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페니트레이더 - 안타레우스( Penetrator - Antareus ), 약칭 페니트 - 안타레우스( PeneT - Antareus )는 [[네르메스 제국]]의 기함입니다. 본 [[항공우주군함]]의 세부 정보는 [[네르메스 제국]]의 지침에 따라 보안 등급 V 단계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틀:폴더|{{틀:네르메스 제국 보안 등급|5}}|페니트 - 안타레우스는 [[카리아 제국]]의 [[안타레우스]]를 파괴하기 위해 [[여명]]이 [[페니트-나이트메어]]를 기초로 새롭게 설계한 기함입니다. 페니트 - 안타레우스는 [[안타레우스]]의 초고도화된 에너지 보호막을 파괴하기 위해서 광학병기들의 비중이 크게 줄어들고, 현대전의 초고질량탄과 비슷한 전용 탄을 사용하기 위한 무기들로 무장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페니트 - 안타레우스의 주포 사격은 [[네르메스 제국]]뿐만 아니라 다른 세력들의 기함들을 찢어버리고, 하나의 합판으로 만들어버리고도 남을 정도의 위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페니트 - 안타레우스는 [[안타레우스]]를 단 3방만에 전투가 불가능한 수준의 치명상을 입히는데 성공했고, [[안타레우스]]의 워프 장비가 공격으로 인해 완전히 무력화된것이 알려지지 마자 [[안타레우스]]를 향해 마지막 공격을 가하여 [[카리아 제국]]의 방패인 [[안타레우스]]를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정도의 우주 쓰레기로 만들었습니다.

[[네르메스 혁명전]]이 끝나고 나서는 페니트 - 안타레우스는 별 다른 손상이 없었던 덕분에 현대화 개장을 1번만 받은 상태로 [[한울 은하]]를 표류하며 [[여명]]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