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한울 세계관]][[분류:네르메스 제국]][[분류:금속]] {{틀:한울 세계관}} {{틀:네르메스 제국의 자원}} ( 끝없이 반응하는 차란카다이트 주괴 ) ( 영원기관 ) __목차__ == 요약 == 차'란카다이트( Char'Lankadite ) a.k.a 차란카다이트( CharLankadite )는 [[네르메스 제국]]의 [[여명]]이 개발한 검붉은빛의 특수 합금입니다. 이들은 별도의 도움 없이 특정 조건이 만족될때마다 일정한 규칙을 가진 다양한 반응이 일어나는 독특한 금속으로, 네르메스 제국식 [[영원기관]]이나 각종 고급 전자부품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번 반응을 시작한 차란카다이트를 재활용하는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금속들중 가장 낮은 재활용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 소개 == 차'란카다이트( Char'Lankadite ) a.k.a 차란카다이트( CharLankadite )는 [[네르메스 제국]]의 [[여명]]이 개발한 검붉은빛의 특수 합금입니다. 차란카다이트가 정확히 개발된 시기는 기록 자체가 유실되어 알 방법이 없지만 지금껏 여명이 만들었던 [[항공우주군함]]들에 필수적으로 [[영원기관]]이 도입됬던것을 감안하면 자정 0?년때 이미 여명은 별도의 지원 없이 초기형 차란카다이트를 만들수 있었던것으로 보입니다. 차란카다이트는 특정 조건이 만족될때마다 일정한 규칙을 가진 다양한 반응을 일으켜 각종 분야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서 개발된것이 대표적으로 네르메스 제국식 영원기관이며, 최근에는 최첨단 컴퓨터 그리드로 활용하는 방법이 개발된 덕분에 기존보다 더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무작위한 반응을 시작한 차란카다이트를 재활용하는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금속들중 가장 낮은 재활용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란카다이트는 검은 별의 무덤에서 채굴되는 [[흑광석]]을 [[아케나이트]]와 반응시켜 제련됩니다. 당연하겠지만, 검은 별의 무덤같은 대규모 이상 현상은 [[한울 은하]]내에서 아주 희소한 확률로 발생하는 사건이라서 흑광석과 차란카다이트는 시장에서 엄청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차란카다이트의 제련 == == 특징 == # 매 10분마다 무작위한 수준의 중력파를 발산합니다. # 가공된 형태에 따라 각각의 부분이 서로다른 온도를 가집니다. # 차란카다이트에 에너지가 투입되면, 무작위한 시간이 지난 이후 차란카다이트에서 증폭된 상태로 재방출됩니다. 이 재방출 과정은 일정한 조작을 통해 가속이 가능합니다. # [[라나틱 에너지]]가 투입될때마다, 상단의 특징들이 다시 한번 무작위한 상태로 변경됩니다. # 모든 물질중 가장 많은 전기 보관량을 가집니다. == 이용 == == 사고 ==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네르메스 제국의 자원 (원본 보기) 틀:한울 세계관 (원본 보기) 차란카다이트 문서로 돌아갑니다.